이재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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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 철근누락 아파트" 관련 LH 압수수색, 이재명 "검찰출석 9월11일 하겠다" 통보, 오염수 방류 후 후쿠시마 앞바다 사진 논란?!
경찰 LH본사 압수수색 -> 수서 아파트 철근누락 28일에 수서 역세권 아파트 철근 누락 의혹과 관련하여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등에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남 진주에 위치한 LH 본사와 서울에 있는 수서 역세권 아파트 설계·감리 업체 사무실, 각 업체 대표 주거지 등 7곳에 수사관을 투입하는 등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로 설계·시공·감리 관련 자료를 확보하여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철근누락관련하여 시작점은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의 붕괴사고에서 철근이 누락된 부분이 확인되면서부터입니다. 순살아파트라 불리던 이번 사태로 인하여 'GS건설'과 건설사업관리업체, 설계업체는 국토교통부 장관의 직권으로 8개월 영업정지 및 추가 2개월이 포함된다면 총 10..
2023.08.28 -
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 대법원장 후보자로 지명된 이균용, 이재명 30일 검찰 소환 거부이유는
원전사고 12년 만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일본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 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방류 전 해수로 희석하여 대형 수조에 담아 22일부터 트리튬(삼중수소) 농도를 측정하였고 기준치보다 한참 아래로 확인되었다는 결과를 발표했고 합니다. 트리튬(삼중수소) 기준치 : L(리터당) 1,500 베크렐(Bq) -> 측정결과 63베크렐(Bq) 수조에 담에 사전작업을 거쳤던 오염수는 후쿠시마 제1 원전 부지 내 저장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오염수 1톤으로 다핵종 제거설비(ALPS) 즉 알프스 장비를 거쳐 바닷물 1천200톤과 섞었고 이 오염수를 가지고 농도를 측정하였다고 합니다. 기준에 부합된 오염수는 원전에서 1km 떨어진 해저터널을 통해 원전 앞바다에 앞바다에 오후 1시부터 방출..
2023.08.25